윤가양꼬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역삼동맛집] 맛있는 양꼬치무한리필, 윤가양꼬치 언제나 100% 내돈내산 솔직 후기 공유합니다! 짝꿍이 회사근처 양꼬치맛집이 있다고 하여, 오랜만에 역삼동 고고~. 저도 오랜 기간 역삼동에서 직장생활을 하여 익숙하고 낯익은 곳이지만, 윤가 양꼬치는 처음 가보네요. 역삼동 맛집, 양꼬치무한리필 윤가 양꼬치 훠궈 역삼점 소개합니다!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대학원 다닐 때(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), 서울대 다니는 후배가 소개하여 봉천역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양꼬치집에서 처음 먹어본 후, 저도 양꼬치는 참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... 그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양꼬치를 흔하게 먹는 음식은 아니었을 듯. 그리고 그때는 양꼬치집 가면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 냄새 때문에 접근도 만만치 않았고. 요즘은 한국도 양꼬치집이 아주 흔하고, 대중적인 음식이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