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밀바지락칼국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광주맛집] 국물맛이 담백하고 시원한 명동칼국수 언제나 100% 내돈내산 솔직후기 공유합니다. 오랜만에 부모님과 점심식사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. 어머니가 TV프로그램에서 칼국수집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보시고,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부모님 댁 근처 명동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. 이 집은 최소 20년 이상 된 집인 듯합니다. 제가 어렸을 때도 있었으니. 이 집뿐만 아니라, 광주에는 김강심 칼국수라는 곳도 있는데 아주 맛있는 편입니다. 다만, 일단 여기는 외곽에 있어 거리가 멉니다. 김강심 칼국수는 식당 규모도 어마어마 하지만, 예전에는 다른 곳보다 저렴하면서도 해물 국물맛이 진해 줄 서서 먹었었는데,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. 최근 몇 년간 가본 적이 없어서 ◑ 상 호 명 : 명동칼국수 ◑ 주 소 :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131 금호베어스타운 ◑ 영업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