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컨치즈수제버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리단길 맛집추천 수제버거맛집 버거샵 이용후기 부산여행 2박 3일 마지막 날, 해리단길을 쭉 둘러보며 점심도 먹고,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. 저는 처음 와 봤는데, 작년에 와봤던 여자친구는 작년에 비해 상점들도 많이 생기고, 변화가 적지 않다고 하네요. 앞으로도 기대됩니다. 일단, 저희는 점심식사로 수제버거집을 찾아갔습니다. 오전 11시 오픈이라, 약 1시간여간 해리단길 구석구석 탐방도 했습니다. 구석구석 탐방은 별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. 해리단길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. 원래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한 듯한 느낌이 드는 외관입니다^^ 오픈 시간과 메뉴 사진들을 붙여져 있습니다. 오전 11시 오픈하고 오후 8시 30분 영업 종료한다고 하네요. 내부 환경은 사진과 같습니다. 햄버거만 파는 게 아니라, 티셔츠 모자 기념품 등 굿즈 상품들.. 이전 1 다음